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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북 개봉기입니다.

저는 아주 오랫동안 윈도우 유저라서 ios는 익숙치가 않지만 확실히 이쁘긴 하네요^^

 

맥북 2017년형 APPLE NEW MacBook Pro MPXQ2KH 입니다.

가격은 대략 지금 기준으로 150-170만원 정도 이며 13인치에요.

 

무게는 그램이나 삼성 메탈9시리즈보다 확실히 무겁지만 사과 감성을 느끼는 것에 만족합니다.

 

 

주변이 더러워서 스티커를 좀 붙였어요 ㅠㅠ

아직 사용을 별로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디자인적인 측면만

봤을때는 깔끔하고 뭔가 아우라가 있네요!

 

 

확실히 맥북 하나만 쓰는 것 보다는 아이폰도 같이 써야할 것 같고

솔직히 말해서 맥북 어려워서 잘 못쓰겠어요 ㅠㅠ

한두달 정도 더 써보고 익숙해지면 사용 후기를 남겨볼까 해요!

 

그래도 살짝 써본 후기로는 성능은 나쁘지 않아요.

아무래도 새제품이다보니 확실히 매끄럽구요.

 

 

 

맥 프로의 장점은 다음과 같아요 (주관적+주변의견)

1. os가 최적화가 되어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느려지는 것이 덜 하다고 합니다!

2. 디자인이나 영상 작업할 때 편하고 모니터에서 볼 때 영상이 이쁘다고 하네요

3. 카페에서 감성 및 허세 뿜뿜 가능

4. 중고로 팔 때도 편하다.

5. 개발할 때 환경설정이 편하다.

 

 

맥 프로의 단점은 다음과 같아요 (주관적+주변의견)

1. 무겁다.

2. 윈도우에 익숙한 사람들은 맥북에 익숙해지기 어렵다.

3. 은행, 관공서 관련 업무를 볼 때 안되는 것이 많다.

 

맥북의 장단점은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.

 

하지만 익숙해지고 잘 써서 본전 뽑아보겠습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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